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전미자동차노조(United Auto Workers,이하 UAW)의 론 게틀핑거(Ron Gettelfinger) 노조위원장은, <BR>미시간州 디트로이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난에 빠진 미국의 자동차 빅3의 구제를 위해 UAW는 많은 부분을 <BR>양보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. <BR><BR>게틀핑거 위원장은 회사 측과 합의한 고용계약의 수정과 레이오프(lay off, 일시 해고)시의 실업급여금 일시 정지, <BR>노조 측이 운영하는 퇴직자를 위한 건강보험기금을 위한 수십억 달러의 자금 지원 연기 등의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. <BR><BR>빅3 측이 계획하고 있는 인원 감축에 대해서도 게틀핑거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반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. <BR><BR>그렇게 강경하고 노동자를 위해서 물불 안가린다는 전미자동차 노조 위원장도 <BR> "짤리는거 보다 임금 깍고 복지 줄여 회사에 다니는게 낫다"고 말하고 있는걸 보면...<BR> <BR>많이 먹으면 일찍 죽는다는데 나는 지금보다 좀 적게 먹고 오래 오래 살련다<BR>좀 적게 먹더라도 악착같이 정년 갈련다, 이세상 나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처자식 밥이라도 제대로<BR>먹일려면 지금 좀 적게 먹는게 뭐가 대수겠수? 정년 가는겨! 암!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